김윤지 콘진원장 "K뮤직, 글로벌 음악산업의 새로운 규칙으로"…'뮤콘 2026' 개막
[파이낸셜뉴스]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"K뮤직은 더 이상 기존 시장의 인정을 기다리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글로벌 음악산업의 새로운 규칙이 돼가고 있다"고 분석했다. 2026 글로벌 뮤직 페어 개막 김 원장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'2026 글로벌 뮤직 페어(MU:CON 2026·뮤콘)' 개막식에서 "그동안 K콘텐츠의 성과를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분석해왔다"며 "데이터로 본 K콘텐츠는 단순한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경제 축"이라고 말했다.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인 김 원장은 오랜 기간 콘텐츠산업의 경제적 효과와 수출 경쟁력 등을 연구해왔다. 그는 "K뮤직은 소수의 핵심 팬덤을 넘어 세계적인 대중성을 확보하며 더 넓은 바다를 향해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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